진료기록부터 영상까지 연결한 27개 모듈
뉴스1은 애니벳 스마트가 음성으로 진료기록 작성을 보조하는 AI 스크라이브와 엑스레이·초음파 영상을 클라우드에서 관리하는 PACS 등을 포함한 27개 모듈로 구성됐다고 소개했습니다.
현장 설치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운영 시스템으로 설명했으며, 기사 게재 당시 약 20개 병원이 출시 전 사전 등록을 마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제품 뒤에 있는 동남아 병원 네트워크
기사는 애니벳이 마이크로칩을 병원에 직접 보급하며 태국·미얀마·라오스 3개국의 880여 개 동물병원과 파트너 관계를 맺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마이크로칩 보급은 11만 개 이상으로 소개됐습니다.
태국 민간 마이크로칩 레지스트리 시장점유율 30% 이상이라는 수치도 함께 보도됐습니다. 기사에 소개된 네트워크·보급량·시장점유율은 당시 저희가 집계해 매체에 제공한 수치입니다.
한국 기업과 연결되는 현지 유통 기반
정채호 대표는 보험·제약·펫푸드 분야의 한국 파트너를 찾고 있으며, 현지 병원망이 한국 기업의 동남아 진출을 위한 유통 채널로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 파트너에게 이 네트워크는 현지 병원에서 제품과 서비스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유통 접점을 만드는 기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