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 임상 현장과 디지털 인프라를 상징하는 애니벳 이미지

OUR STORY

병원 문을 먼저 열고,필요한 것을 만들었습니다.

저희는 소프트웨어 회사로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방콕에서 동물병원을 직접 열고, 현장에서 부족한 것을 하나씩 만들어왔습니다.

  1. 저희는 몇 년 전, 서울에서 3,650km 떨어진 곳에서 동물병원을 개원하며 시작했습니다.

    언어와 문화도 익숙하지 않은 곳에서 현지 수의사들과 함께 병원을 운영하며, 필요한 것을 하나씩 만들고 배워갔습니다.

    한국산 CT 장비가 한국보다 세 배 가까운 가격에 유통되고 있었고, 비가 많이 오는 날이면 정전이 발생하는 일도 드물지 않았습니다. 낯선 의료 환경과 제한된 인프라 속에서 병원을 직접 운영하며, 수의사와 동물병원에 실제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2. 그 경험은 현지 수의과대학, 지방정부, 동물병원들과의 협력으로 이어졌습니다.

    10개가 넘는 수의과대학과 병원 디지털화, 마이크로칩 데이터 공동연구 등 다양한 산학협력을 진행했고, 지방정부의 마이크로칩 데이터 시스템 구축과 반려동물 등록 캠페인에도 참여했습니다.

  3. 현장에서 발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과 서비스도 직접 만들었습니다.

    5개국의 수의사와 개발자들이 함께 만든 동남아시아 최대 민간 마이크로칩 네트워크, AI 기반 PIMS, PACS를 비롯한 다양한 솔루션은 이제 900여 개 동물병원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동시에 한국의 우수한 펫 헬스케어 제품을 발굴해 현지 동물병원과 시장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4. 저희의 제품과 솔루션은 언제나 동물병원 현장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병원을 직접 운영하고, 수의사들과 함께 문제를 경험하며 필요한 것을 만들어온 시간이 지금의 저희를 만들었습니다.